Caption by TeamWsu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부터 약 140년전 "막부말기"의 동란기
"자객 발도제"라고 불린 암살자가 있었다
도막파의 명에 의해
시간은 천하를 가른 무진전쟁ㅡ
1868년 1월
교토*토바후시미의 산중
여기있다!! 신선조다!
자객 발도제!
어디냐?
어디에 있냐?
신선조 3번대장 사이토 하지메!
각오!
승부다 발도제!
이겼다!
비단 어기다!!
이걸로 너희들은 패군이다!
우리들 사쵸번의 승리다!
왔는가..
새로운 시대가..
겨우...
히무라 발도제!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지 마라
설령 이 세상이 변해도
검에 살고
검에 죽는 것 외엔 우리에게 길은 없어
왜...
어째서 나는 살아남았는가...
뭐냐 이 검은...
이것이 자객 발도제의...
Present by TeamWsu
바람의 검심
1878년(메이지 11년)
야마가타 아리토모 육군장의 훈화말씀이시다!
경례!
차렷!
유신이 일어나고 10년!
이 나라는 하나가 되어 서구제국에 모범이
새로운 발걸음을 하고 있다
이제는 신정부의 위광은 널리 퍼지고
우리 나라에 행복과 안정을 가져왔다
공포와 폭력이 지배한 시대는 끝났다!
경례!
인간이란 약한 것이다..
입으로는 이상을 말하고 싶어하지만..
결국은 3가지의 물건 앞에 짐승과 같아지지..
자신을 위해...
돈을 위해...
그리고 쾌락을 위해...
실례합니다
성공이다
잘 했다 메구미
감사합니다
이 신종 아편은
인간들을 짐승으로 만들어버리지
만드는 법을 아는 인간은 한 명으로 족하다
어.느.쪽.을
고.를.까.요 알아맞혀보세...
감사합니다!
제길!!
어이, 가자!
내비둬!
저 남자는...
교토를 암약하고
그 수라와 같은
강함과 냉엄함이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었다
도쿄
물러가도 좋다